현대자산운용, 저소득층 자녀 지원 입력2011.10.10 17:06 수정2011.10.11 0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산운용(사장 이용재 ·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마가렛 공부방'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계층 자녀들의 교육공간인 이 곳에서 직원들은 금융교육과 함께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대그룹 체육대회'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5번 처벌받고 또…빈집서 보일러·수도꼭지 훔친 '좀도둑' 실형 동종 범죄로 15차례나 처벌받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또 빈집 털이에 나선 좀도둑이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8단독(이미나 부장판사)은 절도, 절도미수, 특수주거침입, 특수재물손괴 등의... 2 OECD 충격 전망 "한국, 향후 60년간 인구 절반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5일(현지시간)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실태와 대응 방안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OECD에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적은 있으나 정식 책자로 출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3 "머리 두 번 통통"…양익준이 밝힌 '후배 폭행' 사건 전말 "종이로 머리를 두 번 통통 두드린 거예요."양익준 감독이 후배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그는 5일 사건이 일어난 서울 성북구 한 주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배 폭행 혐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