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저장대 연구진이 9일 탁구하는 로봇을 공개했다. 인공지능과 내장 카메라를 갖춘 이 로봇은 공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맞은편의 로봇과 탁구 경기를 할 수 있다.

/항저우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