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변액보험 암행감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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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올해 4분기에 변액보험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암행감찰에 나섭니다.
대상은 현재 변액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10개 은행의 210개 점포와 16개 보험사의 240개 표본설계사입니다.
미스터리 쇼핑이라 불리는 암행감찰은 검사자가 일반소비자로 가장하고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입니다.
금감원은 변액보험 판매사가 보험계약자에게 상품의 정보와 위험성을 제대로 설명하는지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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