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달도 안돼 250% 초대박이 이노셀[031390]에서 또 터졌다. 지난 9월 기민한 움직임을 보이고 조만간 큰 재료가 터질 것이라는 확신에 조용히 사서 묻어 두라고 추천한 것이 적중한 것이다.

이뿐 아니다. 8월초 300% 수익을 안겨준 동양철관 추천직후 대선주자 J전대표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현대통신을 찾아 냈고, 다음날 무조건 공략하라고 했다. 3000원대에서 출발해서 6000원대에 도달하는데 불과 7일도 안 걸렸다. 사실 이 현대통신은 상한가 3~4방을 목표로 추천 드린 종목 이었다.

또한, 지난 6/7월 박테리아 테마가 잠시 시장을 뒤흔들 당시 인트론바이오(100%)와 큐로컴(350%)을 동시에 추천드렸고, 불과 10여일 만에 도합 450%라는 투자 수익을 냈었다. 필자의 추천주 모조리 폭등 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날아간 종목들은 잊어도 좋다. 오늘 추천 드리는 이 종목은 지난번에 1000% 급등주라고 자신있게 제시한 종목을 아깝게 놓친 분들 이라면 절대 그냥 넘겨서는 안될 종목으로, 350%의 큐로컴은 비교도 안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거두절미하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입 장벽과 독보적 기술로, 수십조 일본시장의 폭발적 반응과 세계 최대의 바이오 시장 미국을 석권할 제 1순위 수혜종목으로, 바로 30배의 산성피앤씨 2003년~2004년 900원 선에서의 모습과 너무도 판박이라는 것에 흥분을 감출 수가 없다.

특히! [비사장 대기업M&A + 자회사 나스닥상장 +미국 FDA전격적 승인 + 상상불가 세계 최초 1위기술 개발] 등 그야말로 급등의 재료들로 둘러싸여 있는 완벽한 종목을! 거대한 자금력으로 수익을 독식하는 세력들이 그냥 눈뜨고 지나치겠는가!

현금이 부족하다면, 손실 나고 있는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이 종목에 마지막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부연설명은 안겠다! 필자가 추천해 수백% 수익을 안겨준 이노셀이나, 동양철관, 큐로컴, 엔알디, 씨젠등을 놓친 분이라면, 오늘 필자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반드시 매집해 두어야 할 것이다.

첫째, 말이 필요 없다! 터지면, 1200% 보령메디앙스는 가볍게 깬다!

철저하게 실적으로 승부보는, 나스닥에서 동사 보다 최소 두수는 아래인 기술 하나로 동사의 시총 80배를 가볍게 넘기는 폭풍 질주를 하는 것을 볼때, 올해 최고의 보령메디앙스 기록 정도는 가볍게 넘어설 것이다!

도대체 어떤 기술이기에! 내노라 하는 학술지에서 조차 극찬을 금치 못하고, 칭찬에 인색한 보수적인 전문 의료인들 조차 혀를 내두르는 것인가! 기술력 인증은 이미 사상 유례없는 FDA의 전격적 승인이 증명한다!

둘째, 전세계 수천조 시장이 경악하고 있다. 내일이면 못 잡는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100년간 먹여 살릴 기술이다! 성공 가능성이 100%가 아니면 곁눈질로도 쳐도 보지도 않는 메릴린치와 모건스탠리가 기술력 하나에 놀라! 나스닥 상장 주관사를 따내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였던 종목이 동사의 자회사인 것이다!

셋째, 비상장 대기업 H사에서 M&A를 하기 위해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최대 주주였던 S사의 지분을 전격적으로 따돌리는 엄청난 자금투입으로, 단 한방에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사활을 건 바이오사업 진출을 위해, 기술력을 탐하는 선을 넘어 회사 자체를 송두리째 가지려 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 이 종목만큼은 잡아야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부까지 나선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가 더 있다. 정부의 핵심 국책 과제로서, 국민건강과 직결 되는 동시에 세계를 겨냥해 발표하는 극비 재료 하나가 10월에 또 터지게 되어 있는데, 인색하기로 유명한 지경부에서조차 지금까지 투입한 금액만 1조에 육박하고 있으니 동사가 정책의 핵심이라는 것은 당연하고, 최근 극비리에 일본 1위 기업과 맺은 초도 납품계약만 2300억이라는 재료가 터지면 사상유례 없는 증시의 핵폭탄이 터지게 된다.

다섯째, 기술가치 1/40 에도 미치지 못하는 초 저평가!

세계를 호령하는 차세대 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과도하게 저평가된 종목이다. 이렇다 할 시세를 상장 이후 단 한 번도 내지 못하고 시장에 철저하게 흑진주로 숨겨져 왔으나 이제 주가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 폭등시세의 일보직전이다. 또한, 기술 가치 1/40도 안되는 저평가주이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정말이지 이대로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 있을지 우려되는 긴급한 종목이다. 올해 단 한번도 깨지지 않던 산성피앤씨의 수익율이 이번에 깨질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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