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은 임직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 등 22명이 7일부터 이틀간 경북 상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운영하고 취약 계층 160여 명에게 무료로 치과 치료와 구강 건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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