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천호동 일대 등 서울지역 73곳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정비예정구역 중 주택재개발은 11곳, 단독주택재건축 37곳, 공동주택재건축은 25곳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美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사망 ㆍ"국내여성 日성매매업소에 취직시킨 일당 입건" ㆍ잡스 사망케 한 ‘췌장암’ 가장 무서운 암??? ㆍ[포토]이승철 독설에 앙심 품은 허각, 이승철에 맞독설 ㆍ[포토]세기의 `아이콘` 스티브잡스 사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