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랙스(대표 김성룡)가 한글날을 맞아 핫트랙스 광화문점에서 한국인의 정서와 정체성이 담겨있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Calligraphy) 시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시연회는 아름다운 한글 디자인을 제품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오롬시스템의 기획으로, 제 566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캘리그라피는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뜻하는 것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한글서예작가인 심응섭 교수가 시연을 맡아 한국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 느낌을 한껏 불어넣은 한글 쓰기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실버폰, 스마트폰보다 10배 비싸" ㆍ축구 승부조작 가담자 47명 퇴출 ㆍ사마귀 치료 빨리하는 것이 좋아 ㆍ[포토]이승철 독설에 앙심 품은 허각, 이승철에 맞독설 ㆍ[포토]세기의 `아이콘` 스티브잡스 사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