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폐도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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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가 폐기된 고속도로 부지에 최대 발전용량 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한국남동발전과 이 같은 내용의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올해 말까지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과 남해고속도로 진성나들목 부근에 최대발전용량 2~3MW 규모의 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과 건축물 등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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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