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는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고 5일(현지시각)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애플은 홈페이지에 천재적이고 창조적인 그와 일했던 것은 큰 행운으로 그는 진정한 친구이자 영감을 주는 멘토로서 큰 역할을 했다고 애도했다. 이어 애플은 스티브가 남긴 정신은 영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태안 앞바다 보물선..."진짜 보물이네" ㆍ"잃어버린줄 알았는데..4천km떨어진 곳에서 발견" ㆍ"MS, 야후 인수 검토" - CNBC ㆍ[포토]이승철 독설에 앙심 품은 허각, 이승철에 맞독설 ㆍ[포토]백두산 화산이 폭발하면 피해는 어디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