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이콘 뉴욕 나들이 입력2011.10.05 16:54 수정2011.10.06 02: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의 마스코트 '미쉐린맨'(오른쪽 두 번째)이 4일 각종 마스코트들과 미국 뉴욕 시내를 걷고 있다. 올해로 탄생 113주년을 맞은 미쉐린맨은 지난 3일 시작한 뉴욕광고주간에서 '올해의 아이콘'으로 뽑혔다./뉴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왕조현, 돌연 활동 중단하더니…캐나다 이주 근황에 '깜짝' 대만의 전설적인 배우 왕조현(조이웡)이 캐나다로 이주해 중국식 전통 치료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은 지난달 24일 캐나다 밴쿠버에 중국식 ... 2 트럼프 '한국 관세 美의 4배' 발언에…정부 "사실 아냐, 미국에 설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미국에 비해 4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상호관세 부과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실제로는 한미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 3 중국 유엔 분담금 20% 돌파…미국에 근접한 수치 중국이 유엔에 내는 분담금 비율이 올해 처음으로 20%를 넘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은 2019년 일본을 제치고 유엔 분담금 액수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가 됐고, 올해에는 분담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