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4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No 1. Culture Venue’ 블루스퀘어가 운영 법인명을 `쇼파크`에서 `인터파크씨어터`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인터파크씨어터는 그간 인터파크가 쌓아온 공연유통사업에서의 노하우와 공연시장의 다양한 컨텐츠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한남동 블루스퀘어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을 넓혀 서울 및 지방 주요도시에서도 공연장 운영을 확대해 시장 저변을 넓히고 공연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모든 관객을 수용하는 교통의 요지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는 8월말 준공을 완료하고 각종 무대시설 시운전 및 개관준비에 한창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카카오톡, 최대 20배 빨라진다" ㆍ"그리스 구제금융 6차분 지급 연기" -BBC ㆍ"휴대폰 가격제? 현관 마케팅 사라지나.." ㆍ[포토]여인의 향기 물씬, 아이유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ㆍ[포토]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7성급 애완동물 호텔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