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분장 월가 시위대 입력2011.10.04 17:16 수정2011.10.05 0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좀비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4일 '돈에 굶주린 파시스트들의 마음은 죽었다'고 쓰인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월가 금융인들을 비난하는 것이다. 이날 로스앤젤레스,포틀랜드 등에서도 시위가 벌어지며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캄보디아 땅 살 땐 '신탁 제도' 활용하세요 [지평의 Global Legal Insight]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미국 증시 폭락에도…"위기 없을 것" 낙관론 내놓은 美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사진)은 최근 주식시장의 하락세와 관련해 "건강하고 정상적인 조정"이라면서 "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센트 장관은 16일(현지시... 3 뉴욕 길거리 한복판서 지나가는 행인 몸에 방화 후 도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인근 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한 40대 남성의 몸에 액체를 뿌리고 불을 지른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해당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16일(현지시간) ABC 뉴욕 등 외신 등에 따르면 뉴욕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