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서울시내 주요 지점의 유동인구나 교통인구 등 상권과 마케팅 분석에 필요한 각종 통계 자료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주요 지점 1만곳의 유동·교통인구, 통행속도, 사업체 등의 통계자료를 담은 `지능형 도시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지능형 도시정보시스템은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이 정보를 손쉽게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시는 지능형 도시정보시스템을 행정서비스 수요분석과 도시개발계획 수립, 평가 등 시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국제유가 ㆍ"코스피, 연중저점 이탈 가능성 크지 않다" ㆍ김현중 미니앨범 LUCKY...댄디남 변신 ㆍ[포토]여인의 향기 물씬, 아이유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ㆍ[포토]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7성급 애완동물 호텔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