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들이 국경절 연휴(10월1~7일)를 맞아 대거 한국을 찾았다. 이들을 위해 '1일 경복궁 가이드'로 나선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30일 한복 차림으로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