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의 아파트값이 3.3㎡당 3천만원 미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 조사결과 9월 현재 과천시의 아파트값은 3.3㎡당 2,966만원으로 지난 2009년5월 이후 2년 4개월만에 3천만원선이 붕괴됐습니다. 이는 최근 보금자리주택 여파와 재건축 지연 문제가 맞물리면서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커피원산지 허위표시? `이렇게 해도 된다더니` ㆍ"스마트TV, 스마트하게 활용하려면...한국경제TV앱을 깔아보세요" ㆍ"절벽으로 아내 밀었던 남편...징역 몇년?" ㆍ[포토]허경영 공중부양의 비밀 밝혔다더니... 황당한 이색마케팅 눈길 ㆍ[포토]"헉, 레알 한효주야?" 과거사진 공개에 깜짝 놀란 네티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