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T클라우드`를 선보였습니다. SK텔레콤은 "개인의 모든 콘텐츠(사진, 음악, 동영상, 문서 등)을 관리하고 여러 Device에서 쉽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T cloud`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T cloud는 지난 5월 출시한 휴대전화 데이터 보관 서비스 `T bag plus`를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로 주소록, 문자 데이터 저장 뿐 아니라 통합 콘텐츠 관리, N-Screen Play 서비스와 이용자간 공유 기능, 클라우드를 통한 SNS사이트 연결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커피원산지 허위표시? `이렇게 해도 된다더니` ㆍ"스마트TV, 스마트하게 활용하려면...한국경제TV앱을 깔아보세요" ㆍ"절벽으로 아내 밀었던 남편...징역 몇년?" ㆍ[포토]허경영 공중부양의 비밀 밝혔다더니... 황당한 이색마케팅 눈길 ㆍ[포토]"헉, 레알 한효주야?" 과거사진 공개에 깜짝 놀란 네티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