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이 국내 중소 판매자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합니다. 지마켓은 지난 2006년 10월 중소판매자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형 전자상거래업체 중 최초로 영문샵을 오픈하고 영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영문샵 매출의 경우 올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70% 성장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판매 전담 상담원을 배치해 외국인 고객 상담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판매자들이 편리하게 해외 배송을 할 수 있도록 지마켓 해외물류센터를 가동, 60개 국가로 배송이 가능합니다. 지마켓은 영문샵 활성화 및 판매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도전! 나는 한류 셀러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판매자가 해외판매 가이드에 맞게 상품을 수정하면 상품 1개당 프리미엄 쿠폰을 1장씩 지급하고, 우수상품 총 80개를 선정해 G캐쉬 5만원을 지급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커피원산지 허위표시? `이렇게 해도 된다더니` ㆍ"스마트TV, 스마트하게 활용하려면...한국경제TV앱을 깔아보세요" ㆍ"절벽으로 아내 밀었던 남편...징역 몇년?" ㆍ[포토]허경영 공중부양의 비밀 밝혔다더니... 황당한 이색마케팅 눈길 ㆍ[포토]"헉, 레알 한효주야?" 과거사진 공개에 깜짝 놀란 네티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