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405억 풍력발전기용 부품 공급 계약 입력2011.09.29 11:30 수정2011.09.29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진소재는 29일 스미토모상사와 405억87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전동축(MAIN SHAF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13년 3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삼성전자의 귀환"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LG에너지솔루션, 美 FBPS 계약 해지…재무 영향 제한적"-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9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 FBPS와 맺은 3조9000억원 규모 계약이 해지된 것과 관련해 "재무 및 수익성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이안나 연구원은 "수조... 3 "삼성전자, HBM 자신감 회복…목표가 15만5000원"-NH NH투자증권은 29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높였다.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2026년 영업이익이 115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다. 직전 거래일인 26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