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공사 등 4개사, 한국형 구글어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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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최근 한국형 구글어스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의 운영 참가 기업으로 대한지적공사, DAUM, NHN, KT 등 4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란 국가가 보유한 방대하고 다양한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고 비용부담 없이 사용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기반의 국가공간정보 활용체계를 말합니다.
국토부는 이번에 플랫폼 운영기구에 경쟁력 있는 기업이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모범 사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은 내년부터 시범서비스 할 예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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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