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통신서비스] 성장주로 다시 태어나다!...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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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성장주로 다시 태어나다!...현대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reinstate)
● 업종투자의견 Overweight, Top picks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한다. 투자의견의 근거는 세 가지이다. 첫째, 매크로 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 대안이 될 것이고, 둘째, 2012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할 것이며, 셋째, 비통신 사업 진출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통신업종 Top picks는 SK텔레콤(017670, BUY)과 LG유플러스(032640, BUY)이다. 향후 무선 데이터가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어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 매크로 환경이 불확실한 가운데 이익의 안정성 부각될 전망
글로벌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통신업종 이익의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 시장이 불안한 시기에 안정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있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통신업종이 시장 대비 아웃퍼폼했었기 때문이다. 통신업종의 감익은 매크로 영향보다 요금인하 등의 매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에 기인했기 때문이다.
● 본격적인 외형 성장할 것. 그 시점은 2012년 1분기가 될 것
통신업체들의 본격적인 성장은 2012년 1분기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무선데이터가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무선 트래픽 증가로 가능할 전망이다. 그 근거는 해외 사례에서 찾을 수 있다. 해외 업체들의 경우 외형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때 기업 가치가 상승했다. 무선데이터 매출 성장이 유무선 음성 매출 감소를 상쇄하고 전사 성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 비통신 사업 진출로 성장 동력 확보
모바일 데이터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국면에서 통신 사업자들은 비통신 분야 사업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가치 사슬 확대로 통신사업자의 지배력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LTE 도입으로 전송 속도가 빨라져 가능할 전망이다. 세계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LTE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비통신 사업 진출에 더욱 적극적인 사업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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