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5명 중 1명은 취업을 위한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이 사교육을 지출하는 금액은 월 평균 26만4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22%가 현재 취업을 위한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사교육 종류로는 자격증이 68.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력서작성과 면접스킬, 영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옆자리 동료 컴퓨터 몰래 훔쳐봤더니..`허걱` ㆍ묻지마 보험범죄 이젠 끝..내달부터 사망보험 중복가입 적발된다 ㆍ기아차 현대차 각각 2014 2015 준중형 전기차 출시 ㆍ[포토]조여정 화보 보다보니, 소피마르소 떠오르는 건... ㆍ[포토]류승범&공효진 커플, 왜 결혼 안 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