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친구들과 술마시다 수영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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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3시17분 서울 한남대교 남단 인근의 한강시민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한 서모(25)씨가 한강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서씨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친구 2명과 술을 마시다 수영을 하겠다며 물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서씨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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