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인 사병 백마강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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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온 군인이 강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오전 1시17분께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백마강 옛다리체험부교 인근에서 박모(20) 일병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이모(29)씨가 발견,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비명 소리가 들려 확인해보니 강물에 사람이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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