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한류 아이돌그룹 2PM과 miss A를 한국관광공사의 새로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 관광공사는 2PM과 miss A가 한류 열기를 바탕으로 최근 일본, 중국, 태국 등에서 범 아시아적인 인기를 누리며 한류의 새 바람을 몰고 있다는 평가 하에 한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 명예홍보대사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PM과 miss A는 9월 초부터 방영된 글로벌 CF 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는 인터랙티브 무비 ‘안녕’에 참여해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한국의 다양한 전통과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번 무비는 2PM과 miss A가 시청자와 함께 관광명소를 다니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소개해주는 느낌의 1인칭시점으로 촬영된 것이 특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외국인 두달간 회수한 금액이 무려..7조원 회수 ㆍ美 휘발유값 3달러 밑으로..한국의 반값 ㆍ예금잔고 채워준다며 20억 챙겨.. ㆍ[포토]"제가 바로 걸그룹 최고의 `인형녀`래요~" ㆍ[포토]숀리가 추천한 다이어트 식단 `백김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