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비싼 민자도로 통행료, 공사비 거품 탓"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 비해 비싼 이유가 부풀려진 공사비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대구~부산 민자고속도로는 연장이 82.1㎞로 ㎞당 건설단가가 271억2천만원"이라며 "하지만 도로공사가 건설한 청원~상주 고속도로는 연장 80.5㎞에 ㎞당 단가가 162억4천만원으로 차이가 108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민간 건설사들의 건설비 부풀리기 의혹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민자도로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부풀려진 공사비가 있다면 부당이익 환수와 통행료 인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5억이 넘는데도 잘팔리네 ..마이바흐.롤스로이스.포르쉐 판매 급증
ㆍ강남 집값도 흔들린다..재건축 아파트값 평균 10억원선 무너져
ㆍ "통화안정증권 잔액 사상 최대"
ㆍ[포토]"제가 바로 걸그룹 최고의 `인형녀`래요~"
ㆍ[포토]숀리가 추천한 다이어트 식단 `백김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