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우리나라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차 27~29일 방한한다고 26일 밝혔다. 피치는 이번 연례협의에서 ▲국제금융시장 변동에 따른 우리나라의 영향과 대응 ▲가계부채, 은행의 외화유동성 상황 등 금융 분야 주요 이슈 ▲재정건전성과 국가채무 관리 등 재정 분야 주요 이슈 ▲분단국가로서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피치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취업 비관 20대 잇따라 자살" ㆍ"대출받으라는 문자메시지 혹하지 마세요" ㆍ홈택스 납세자 개인정보 유출 취약 ㆍ[포토]원조 국민 남동생 이승기 가수 컴백 초읽기 ㆍ[포토]주말 안방 극장 대표악녀는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