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모바일광고 플랫폼 인증제 10월 도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통신위원회가 모바일광고 플랫폼 인증제를 10월 도입합니다.
모바일 광고 플랫폼 인증 신청은 한국온라인광고협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오는 10월 10일부터 가능합니다.
방통위는 "신유형 온라인 광고의 성장을 위해 우수 모델에 대한 인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온라인광고 모델 검증을 위해 2만 명의 테스트패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테스트패널 이용을 원하는 사업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www.kisa.or.kr)에 1천명 단위로 신청을 할 수 있고, 비용은 전체의 10~20%를 부담하게 됩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대출받으라는 문자메시지 혹하지 마세요"
ㆍ홈택스 납세자 개인정보 유출 취약
ㆍ파워블로거 과세, 실효성 없어
ㆍ[포토]원조 국민 남동생 이승기 가수 컴백 초읽기
ㆍ[포토]주말 안방 극장 대표악녀는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