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내달 14일 3차 관계인집회 속행" 입력2011.09.26 09:03 수정2011.09.26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해운은 26일 회생계획안 재결의를 위한 제3회 관계인집회 속행 기일이 내달 14일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생채권자의 반대로 회생계획안이 부결돼, 속행되는 관계인집회에서 재결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고성 끝 파행'…재건株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간 정상회담이 파행한 여파로, 국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일제 급락세다.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날 대비 ... 2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혁신 서비스로 자본시장 밸류업 기여"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4일 개장식을 열고, 거래를 시작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은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늘어난다. 넥... 3 장중 또 뒤집힌 코스피 '시총 3위'…엔솔↓ 삼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위자리를 놓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희비가 장중 또 한 번 갈렸다.4일 오전 10시10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2.98%) 하락한 34만15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