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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포스트, "유증으로 GMP 시설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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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의 개발과 생산시설 증강 등에 사용할 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보통주 67만 주, 총 460억 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6만870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30%이다.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 비율은 5.23%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메디포스트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우수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GMP)’에 따른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설비 확대에 약 238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이미 2006년 GMP 시설을 완공해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줄기세포 치료제 출시를 앞두고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또한 메디포스트는 현재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등에 따른 운영 자금으로 약 212억 원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의 생산 준비 및 임상시험 단계 상승에 따른 연구비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증자로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기업 가치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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