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7조5천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것으로 시중은행별로 차입한도를 정해두고 있습니다. 현재 총액한도대출 금리는 1.5%이며, 한도는 지난해 12월 8조5천억원에서 1조원 줄인 뒤 현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띵동~ 고객님에게 기프티콘이 도착했습니다" - 예탁원 ㆍ"교회만 골라 다니며 악기 훔친 10代.." ㆍ국제시세는 내렸는데 환율때문에..국내 금값 또 최고 ㆍ[포토]카라 "멤버 중 몸매종결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ㆍ[포토]박명수, 유령회사 운영사실에 "향후 계획있다" 밝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