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은,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 7.5조로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7조5천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것으로 시중은행별로 차입한도를 정해두고 있습니다. 현재 총액한도대출 금리는 1.5%이며, 한도는 지난해 12월 8조5천억원에서 1조원 줄인 뒤 현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띵동~ 고객님에게 기프티콘이 도착했습니다" - 예탁원 ㆍ"교회만 골라 다니며 악기 훔친 10代.." ㆍ국제시세는 내렸는데 환율때문에..국내 금값 또 최고 ㆍ[포토]카라 "멤버 중 몸매종결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ㆍ[포토]박명수, 유령회사 운영사실에 "향후 계획있다" 밝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업사이클링' 기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

    2. 2

      임종룡, 우리금융 3년 더 이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돼서다.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익명의 외부 후보 2명...

    3. 3

      [속보] 우리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임종룡

      우리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임종룡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