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 7.5조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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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같은 7조5천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것으로 시중은행별로 차입한도를 정해두고 있습니다.
현재 총액한도대출 금리는 1.5%이며, 한도는 지난해 12월 8조5천억원에서 1조원 줄인 뒤 현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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