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현대重과 35억 선박용 장치 공급계약 입력2011.09.22 14:52 수정2011.09.22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케이는 22일 현대중공업과 35억2000만원 규모의 초대형 유조선(VLCC) 2척의 선박용 수처리 장치(BWT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 12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금융사 "임직원 점심시간 1시간 지켜라" 금융회사들이 임직원 점심시간 단속 등 기강 잡기에 나서고 있다. 금융사고 위험을 낮추고 생산성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하나증권은 최근 사내 메일을 통해 ‘건전한 조직(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준수사항&rsq... 2 증선위,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관계자들 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삼부토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제8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부토건 전·현 실질사주와 대표이사 등을 해외 재건사업 추진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부정거래행위 금지 ... 3 한양증권, 7년 변화 담아낸 '브랜드북' 펴내 한양증권이 최근 7년간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담은 브랜드북을 23일 출간했다.2018년 임재택 대표 부임 이후 시작된 조직문화·브랜드 재건, 자기자본 성장 과정을 책으로 엮었다. 임 대표 재임 7년간 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