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오는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조성용지 가운데 20필지를 재 입찰합니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공급용지는 지난 1-2일 입찰서 유찰된 땅으로, 상업업무용지 18필지, 버스정류장용지 1필지, 유통업무설비용지 1필지등 총20필지입니다. 1천445~3천497㎡ 면적의 상업업무 용지는 예정가 28억~64억원 수준에서 공급됩니다. 4만1천857㎡ 면적의 버스정류장용지는 운수시설중 여객자동차터미널, 근생, 판매시설등이 허용되는 필지로 예정가는 406억원이며 26,300㎡ 면적의 유통업무설비용지는 281억원의 내정가로 주인을 가립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지폐 100장 중 14장 못 쓸 정도로 손상 ㆍ"경찰 집안 수색중, 피의자 자살..." ㆍ버스 갈아타려고 주차 땐 요금 50% 할인 ㆍ[포토]카라 "멤버 중 몸매종결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ㆍ[포토]박명수, 유령회사 운영사실에 "향후 계획있다" 밝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