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니콘1' 디지털카메라 출시행사에서 연기자 유인나가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니콘 1'은 새로운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1010만 화소의 새로운 CX포맷 이미지센서와 니콘이 새롭게 개발한 ‘엑스피드3’ 화상처리 엔진을 탑재했으며 세계 최고속 AF(자동초점)과 세계 최다 73 포커스 포인트를 지원한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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