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늘(21일)부터 중국 서부지역의 중심지 청두에 정기편 화물기를 취항합니다. 중국 청두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델 노트북 등 글로벌 IT기업의 생산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입니다. 대한항공은 B747-400 화물기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인천을 출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회사서 인정받으려면 회사의 니즈를 파악하라" ㆍ"초대형 태풍 접근, 100만명 대피령" ㆍ수도권 전세 2억이상 100만가구 ㆍ[포토]`교감` 컨셉의 관능적인 한효주-소지섭 커플 화보 ㆍ[포토]이지아, 이혼소송 악재 털고 일어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