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어음부도율이 하락한 반면, 신설법인 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중 어음부도율` 자료를 통해 전국 어음부도율이 0.01%를 기록해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합한 부도업체수는 103개로 전달보다 7개 늘었습니다. 신설법인 수 역시 전달보다 513개 감소한 총 5천126개였습니다.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휴직중에도 억대연봉 챙긴 공무원이 무려.. ㆍ박지성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싱가폴증시에 상장된다..심사 통과 ㆍ"여자 알바생 혼자 일하는 편의점 몰래들어가.."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원기자 ykwon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