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사업. 하지만 뚜렷한 목적의식과 열의 없이는 실패하기 쉬운 아이템이기도 한데... 이런 와중에 확고한 신념과 자신들만의 독특한 컨셉으로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 뛰어든 두 청년 사업가가 있다. 좋은 옷을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구제 의류 쇼핑몰 대표 노현우, 최성수 씨. 대학교 신입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올해로 8년째 절친한 친구 사이라는 두 사람. 그 끈끈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는 개성 강한 두 청년. 노현우, 최성수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9월 19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010-5046-5646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공항 투시, 여성이 더 검사 받는 이유는?" ㆍ"`1박 2일`이 무한도전보다 앞섰다" ㆍ"밤늦게 집에 가는 40대여성 따라가.."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