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19일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신모(26)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 등 3명은 지난 17일 오전 1시40분께 연천군 전곡읍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70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같은 수법으로 편의점 2곳에서 강도 짓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빌린 차량을 타고 다니며 범행했고 경찰은 차량의 이동경로를 폐쇄회로(CC)TV로 분석해 이들을 검거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가능성 더 본다더니 별반 차이 없네" ㆍ`내가 제일 잘나가`..연봉 높은 대기업 2위는 삼성전자...1위는? ㆍ"대형은행, 주택담보대출로 이자수익 과해"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