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지난 주말 서울 청계산에서 박창규 대표와 임원진, 40여개 협력사 대표 등 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은 "협력사와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등산행사를 열게 됐다”며 “형식적인 자리에서 벗어나 함께 땀 흘리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1월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동반성장추진사무국`을 출범한 뒤 대표이사가 직접 협력사를 찾아 간담회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퇴직금 소득공제 바뀌면 세금 두배 내야할 듯" ㆍ"유사석유제품 무폴 주유소 비율이 더 많아.." ㆍ"차량담보대출 크게 늘었다"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