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에서 16일(현지시각) 연례 에어쇼에 참가한 P-51 머스탱 비행기가 항공기가 관중석으로 추락해 50여명이 사상했습니다. 리노 경찰서는 이번 사고로 조종사 지미 리워드와 관객 8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또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사람은 모두 54명 이며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혀 이번 사고 사망자는 1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요즘 `대세`가 유행이라더니..성장률 하향조정 `대세` ㆍ알고도? 이렇게나 많은데..안찾아간 로또 당첨금 지난해 400억원..지난 6년간 미수령액 2천700억원 달해 ㆍ4억 현금이 170만원 남았다는데?...진짜야!?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