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을 론칭한 웰크론은 이달과 내달까지 총 22개의 신규 대리점 계약이 확정돼 연간 목표 50호점을 뛰어넘어, 내달 세사리빙 60호점이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웰크론은 국내 침구류 시장은 연간 1조6,0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중 프리미엄 침구 시장은 전체 시장의 30~4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들어서는 친환경 기능성 침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격히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웰크론은 내년 세사리빙 100호점, 2013년 2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년내 대리점 사업부문에서만 400억원 매출을 기대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한국에선 59만원..외국에선 15만원"..국산 휴대전화 출고가 역차별 ㆍ`올여름 이상기온` 이유 있었네..북극 빙하, 1979년 이래 최저 상태 ㆍ"김일병이 열광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ㆍ[포토]요즘 "대세" 붐이 얼굴 붉힌 사연, 뭐 때문에? ㆍ[포토]예능늦둥이 엄태웅, 이번엔 정려원과 셀카로 개그감 뽐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