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베스트셀러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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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발표한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김난도의 가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영화화로 인해 관심을 얻은 공지영의 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보궐 선거와 내년 대선까지 이어지는 정치 이슈에 독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정몽준의 에세이 이 151계단이나 상승해 종합 3위에 올랐으며, 대부분 남성 독자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요즘 이목을 끌고 있는 안철수의 저서 도 103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박원순, 박경철 등의 신간 출간 소식도 전해져 사회 참여적인 독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한국경제TV 기자들이 기업 인사부장들을 만나 인터뷰한 가 취업 시즌을 맞아 구직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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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