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伊총리 입력2011.09.15 17:52 수정2011.09.16 0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로마 의회에서 재정긴축안 처리에 앞서 심각한 표정으로 파올로 로마니 경제개발장관(가운데)의 얘기를 듣고 있다. 이날 이탈리아 의회는 540억유로(82조5000억원) 규모의 재정긴축안을 최종 승인했다. 긴축안 통과로 유럽 재정위기 확산 우려는 일단 진정됐다. /로마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업급여 늘렸더니 6년 만에…" 충격 결과 나왔다 2019년 바뀐 실업급여 제도 때문에 비정규직이 약 24만명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급액과 지급기간을 모두 대폭 늘려주자 수급에 필요한 기간만 일하면서 '반복수급'을 누리려는 비정규직 근로자... 2 이복현 "삼부토건 주가조작 100억대 차익…김건희·원희룡은 없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8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관련성을 일축했다. 일부 삼부토건 관련자들이 주가조작으로 100억원대 시세차익을 챙긴 이 의혹에 대해 그간 야권에서는 김건... 3 "원자력공학 박사 출신 韓직원 노트북 때문?"…민감국가 지정 배경은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배경과 관련해 아이다호국립연구소(INL)에 채용된 한국인 직원이 거론되고 있다. 해당 직원이 INL과 한국원자력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