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리온 마켓오,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 선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리온은 마켓오 레스토랑 내에 위치한 카페 브라우니에서 쉐프가 직접 구워낸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메뉴는 원형 케이크로 코코아 파우더와 퓨어초콜릿 만을 넣어 만들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 메뉴는 마켓오 압구정점과 도곡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2만8500원.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마켓오 브라우니의 국내 외를 넘어선 인기에 힘입어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메뉴"라며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브라우니 케이크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삼성 HBM4 최고"…루빈 AI 가속기 테스트서 '호평'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될 고대역폭메모리(HBM)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2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주 엔비디아 관계자로부터 ...

    2. 2

      쿠팡 "부사장이 직원 학대"…전 임원 '회사 허위주장' 반박

      쿠팡이 2020년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제기한 전직 부사장급 임원 A씨에 대해 "직원에 대한 학대 행위와 신고자에 대한 보복 행위로 해임됐고" 회사에 160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

    3. 3

      李 "부패 서클" 지적에…금감원, BNK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BNK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의 적정성을 두고 검사에 들어간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회장 선임 절차가 특이하다”고 지적한 데 이어 최근 이재명 대통령까지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