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이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서든어택`에 3파전 모드를 도입합니다.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선보이는 3파전은 각 5명씩, 3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모든 지역을 점령하고 목표 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입니다. 이와 함께 최고의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과 미쓰에이의 수지 캐릭터도 게임에 등장 합니다. 넥슨은 닉쿤과 수지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3주간 해당 캐릭터를 구입한 이용자에게 최대 5일간의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합니다. 김대훤 게임하이 개발총괄이사는 “기존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방식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항상 새롭고 앞서가는 콘텐츠 업데이트로 진화하는 서든어택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명품 의류브랜드의 굴욕?..라코스테 "브레이비크, 우리 옷 입지 마" ㆍ"은행끼리 못믿어..단기대출도 꺼려"..유로존 재정위기 심화 ㆍ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 피부암 위험 커 ㆍ[포토]말도, 탈도 많은 SBS `짝`, 또 진실 공방 논란 ㆍ[포토](Before) 40인치 → (After) 28인치, 12주의 승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