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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대+가천의과대' 가천대, 글로벌 명문대학 도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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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의 통합대학인 가천대학교가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2012년 3월 새롭게 출범할 가천대는 2015년까지 국내 15대 사학, 2020년까지 10대 사학으로의 진입을 내걸고 있다.

    이를 위해 가천길재단이 1000억원을 투자하고 100억원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한다. 또 2012년까지 교수 120명을 신규 채용한다. 내년 2월엔 미국 하와이에 기숙형 연수원을 열고 미국, 중국 등 해외에 매년 500명 이상을 파견할 계획이다.

    가천대는 이번 통합으로 입학 정원만 3984명(정원 외 포함 4500여 명)에 달해 수도권에 있는 대학중 규모에서 경희대와 한양대에 이어 3위가 된다.

    가천대 캠퍼스는 경원캠퍼스와 인천캠퍼스를 합해 14개 단과대 72개 전공(학과) 체제로 개편해 운영된다.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원캠퍼스는 IT융합 및 바이오나노, 의료서비스와 연계한 의료관광, 지식정보화산업을 특성화한 첨단분야 선도종합대학으로 키운다. 인천캠퍼스는 의학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뇌과학연구소,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약학대학, 간호대학, 의과학대학을 상호 연계해 의과학 및 의료보건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경원캠퍼스 한의대와 인천캠퍼스의 의료보건 분야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한방 공동 연구 등 미래를 선도해 나갈 특화된 연구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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