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2차 전지 소재] 매력적인 2차 전지 부품 소재 주를 찾아 보자...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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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소재] 매력적인 2차 전지 부품 소재 주를 찾아 보자...교보증권
■ 국내 업체 약진: 삼성SDI 진정한 1위 달성, LG화학 일본 대비 GAP 큰 폭 축소
2차 전지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인 IIT에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1년 모바일/IT용 2차 전지 업체별 예상 점유율을 발표하였다. 2010년 기준으로는 삼성SDI 1위, Sanyo 2위, LG화학 3위이었으나, Sanyo와 Panasonic의 합병을 감안할 경우 실질적인 점유율은 Sanyo+Panasonic 1위, 삼성SDI 2위, LG화학 3위로 여전히 일본 업체가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2011년 기준 점유율은 삼성SDI 1위, Sanyo+Panasonic 2위, LG화학 3위로 삼성SDI가 명실상부한 1위 업체의 지위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LG화학도 Sanyo+Panasonic과의 Gap을 급속히 줄여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2차 전지에서의 이러한 국내 업체의 동반 약진은 최근 IT 산업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판단된다.
■ Main 업체 약진은 2차 전지 부품 소재 업체의 외형 성장에 긍정적 효과 기대
삼성SDI와 LG화학의 돋보이는 경쟁력은 이제부터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며,이 경우 가장 큰 수혜는 두 업체에게 돌아가겠지만, 주요 Supply chain들도 이러한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서는 부품 소재 중 가장 높은 원가 비중을 차지하는 4대 핵심 소재 관련 업체를 우선적으로 주목해야 될 필요가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이번 KEBC에서 제시한 향후 주요 부품 소재 별 기술 트랜드의 중심에 위치한 업체들의 경우에는 고객 외형 확대와 더불어 자체 프리미엄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큰 폭의 내/외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추천 종목: 리켐, 테크노세미켐
당 리서치센터에서는 4대 소재 관련 업체들의 투자 매력도 평가를 위해 3가지 주요항목을 비교하였다. 첫 번째는 약진 중인 삼성SDI/LG화학으로의 납품 여부, 두 번째는 수익 경쟁력 지속 여부, 세 번째는 소재 기술 트랜드 변화의 중심에 있는지 여부이다. 이 3가지 조건을 최대한 충족하는 업체가 가장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되는데, 이를 고려해볼 때 리켐과 테크노세미켐이 타 업체 대비 매력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2차 전지 부품 소재 업체 중에서는 이 두 업체를 최우선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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