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토끼, 도넛, 별 모양 등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쿠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수제쿠키전문점 `쿠키먹는토끼` 오프라인 수제쿠키와 케이크 전문 매장으로 대부분 주문판매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쿠키 먹는 토끼`는 특히나 쿠키의 신선도 유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소량생산으로 매일 굽고 5일 내 모두 소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일이 지나면 모두 처분하고 새 상품을 진열하게 된다. `쿠키먹는토끼`의 배달서비스는 아주 특별하다. 근거리에 위치한 유치원 생일이나 특별한 이벤트시 대표 김보선씨가 토끼탈을 쓰고 직접 배달해주고, 기념사진촬영도 가능하다. 김보선 대표의 정성과 사랑으로 오랜 단골들이 많은 `쿠키먹는토끼`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방송 : 2011년 9월 8일 목요일 저녁 9시 02-945-5532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은퇴 후 30년? 이제 은퇴 후 50년이다!" ㆍ헉! 신이 내린 직장 따로 있었네~.. "기계연구원 평균연봉 1억..1억이상 41%" ㆍ자동차 잘나간다 하더니 이렇게까지!!..상반기 자동차 수출단가 사상 최고 ㆍ[포토][포토] 과감한 원피스 차림의 당당한 캣워크 한혜진 ㆍ[포토]軍에서 예능감ㆍ근육 키우고 온 스타는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