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9.07 15:19
수정2011.09.07 15:19
▲ 7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고객이 한우 맞춤형 선물세트를 둘러보고 있다.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부위와 용도, 중량을 골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이마트몰(www.emartmall.com)에서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등심, 국거리, 갈비 등 23가지 부위를 마음대로 골라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라며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세트 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운전할 때 TV보면 확..갑니다"
ㆍ"존재하지 말았어야할 기술이 삼성 갤럭시S..?"
ㆍ카라 뮤비 세트 화려하네
ㆍ[포토]추석 물가 비상.. 소금값 30년만에 최고치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