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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에도 무역항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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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요 원자재 처리부두는 휴일 없이 정상 하역체제를 유지하고 컨테이너 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박 입출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과 해상교통관제 업무를 정상 운영하고, 예선과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연휴기간 중에 지원받을 수 있는 항만운영 관련 업체와 연락처를 각 지방해양항만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각 지방해양항만청별로 특별상황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동은기자 de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미분양 2채중 1채 `빈 집`..`악성미분양` 54% 돌파 4년만에 4배로 늘어 ㆍ"부동산 경매 대신 해줄께, 돈 맡겨요" ㆍ"운용사 함부로 바꾼 펀드, 손해 책임 있다" ㆍ[포토]추석 물가 비상.. 소금값 30년만에 최고치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은기자 de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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