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인 엘러간 한국 대표에 스티븐 나르도 전 엘러간 아시아·태평양 제약 마케팅 총괄이 선임됐습니다. 스티븐 나르도 신임 사장은 필리핀 국적으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태 호흡기 관련 영업 마케팅 책임자를 거쳐 엘러간 아·태 지역 제약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해 왔습니다. 나르도 신임 사장은 "아·태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인 한국 대표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미용의료와 신경과, 안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한국 부동산 신화 무너지고 있다" ㆍ카라 음원 공개하자마자 1위 등극 ㆍ동방신기 佛브랜드 라코스테 홍보대사 위촉 ㆍ[포토]추석 물가 비상.. 소금값 30년만에 최고치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